굴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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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꽤 남았다 생각했는데 설맞이 선물도 들어오고 곳곳에서 전화가 오는 거 보니 설이 다가왔다는 게 느껴지네요!!
저도 주변분들께 전화 돌리고 선물도 드리지만 물가가 너무 비싸다보니 부담이 좀 되네요. 받는 것도 그만큼 역으로 해줘야 하니까요..
어제 굴비세트를 설 선물로 받았어요~ 요즘 굴비 엄청 비싼데... 너무 감사한데 비싸서 받기가😅😅 곧 저도 준비해서 설선물 드려야 겠어요.
선물을 주신 만큼 바로 어제 저녁에 바로 굴비 먹었어요~ 역시 굴비~ 밥도둑이네요!! 그리고 굴비가 커서 좋더라고요.
오랜만에 굴비로 한끼 해결했네요~ 캐피 친구님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