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잘한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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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도 구워서~ 그런데!!! 그냥 먹는 것도 맛있긴 하지만 짧잘하고 감칠맛 있는 것을 선호하는 지라~ 약간의 양념을 해서~
그러면서 냉장고에 있던 호박과 채소들 냉장고에 썩혀 있어서 마땅히 할 것도 없어서 조금 넣어서 같이 넣고 양념했네요~
그리고 함께 상추와 쌈싸먹으려고 꺼냈는데 상추가 너무 많은 거 같기도 해서 일부는 상추 겉절이해서 반찬으로도 함께 먹으면 좋을 거 같아서 했네요~
캐피 친구님 오늘 하루도 잘보내셨나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요즘 많이 추워졌어요~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가 독하고 유행이라던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