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잡탕!! 연포탕?
주말에는 먹고 즐기고~ 냉털도 하고 여러가지 해먹었네요!! 다음 주가 설이다 보니 이제 설음식을 사다보면 냉장고가 꽉 차기 때문에 비워야 되거든요!!
우선 연포탕 같은 잡탕~ 집에 있던 낙지와 집에 있던 버섯과 채소 그리고 소고기등 넣어서 양념해서 끓였어요!! 목적도 없고 아무 생각없이 잡탕한 건데~ 어쩌다보니 연포탕이 되었네요~
그리고 고기~ 무얼 할까 하다 보쌈으로~ 그리고 가지로 그냥 볶으면 잘먹지 않을 거 같아서 가지전으로 했네요~
이제 이번주까지 설대비 냉털 차근차근해야 겠어용~
캐피 친구님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고 맛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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