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짜장면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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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퇴근길 경주버스터미널부근 반점

지나는데 갑자기 짜장면이 땡기네요

처음으로 혼자 중국집갔어요,

늘 남편이랑 같이갔는데 금요일 울릉도로

보름정도 출장가 저 혼자 실컷 놀아요

편하긴한데 집에옴 맗할 사람이 없으니 좀

심심해요 ㅎㅎ

다행히 저만 혼밥아니라 3분도 혼밥중

짜장면 비벼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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