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짜장면 한그릇 초록부자 1일 전 │ 709 읽음 집으로 가는 퇴근길 경주버스터미널부근 반점지나는데 갑자기 짜장면이 땡기네요 처음으로 혼자 중국집갔어요,늘 남편이랑 같이갔는데 금요일 울릉도로보름정도 출장가 저 혼자 실컷 놀아요편하긴한데 집에옴 맗할 사람이 없으니 좀심심해요 ㅎㅎ다행히 저만 혼밥아니라 3분도 혼밥중짜장면 비벼 맛있게 먹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