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치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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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중인데 지인언니에게 전화왔네요

치맥 한잔고~~

집 근처 또래오래 치킨집에서 만나 생맥주랑

후라이드반 양념반 주문해 수다떨면서 즐거운

저녁시간 보냈어요

미안하게시리~~

잠시 화장실 간 틈에 언니가 계산했어요

남은 치킨은 포장해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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