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엽떡과 허니순살.. 찰떡이네요.
나는 나
아무것도 하기 싫은날..
오늘이 그랬어요.
아점도 외식..
저녁도 배달입니다..
몸이 엄청 피곤해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화장실 청소도 못했어요ㅜㅜ
이런날은 푹 쉬자 싶어서..외식과 배달로 하루 마무리 합니다..
그래도 커피는 안사먹고 들어왔으니 다행이랄까요..
그래도 입맛은 있어서..
엽떡도 허니순살도 잘 먹었습니다.
집에선 순살도 거의 안시켜먹는데..
뼈 마저 귀찮은 ㅎㅎ
근데 엽떡 ㅡㅡ
양이 진짜 엄청 줄었어요.
가격만 안 올리면 뭐해요.
양을 줄이면 올리는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