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하게 미역떡국

   김여사님    1,881 읽음
즐거운 휴일 아침이네요
엊저녁 미역국 끓였더니
아들은 요즘 유부초밥이
땡기는지 어제 낮에 만들어
놨더니 먹고는 저녁에도
유부초밥이랑 미역국을 ᆢ
안어울린다 싶은데 들고 들어가길래
나는 미역국에 떡국떡 한줌
넣어서 먹었지요
즐겁고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건강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