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하게 미역떡국 김여사님 3일 전 │ 1,881 읽음 즐거운 휴일 아침이네요 엊저녁 미역국 끓였더니 아들은 요즘 유부초밥이땡기는지 어제 낮에 만들어놨더니 먹고는 저녁에도유부초밥이랑 미역국을 ᆢ안어울린다 싶은데 들고 들어가길래 나는 미역국에 떡국떡 한줌 넣어서 먹었지요 즐겁고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건강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