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짜 추웠지요

바람도 세게 불고~

동순씨 산책하는데~~~넘나 추웠다는💦💦

냥이들이 나왔을까? 했는데~

얼룩이만 나와 저를 졸졸졸 따라 다니더라구요

어제는 얼룩이가 동생들에게 양보한건지

참치를 안먹었는데

오늘 혼자 있길래~

한캔 따주고 왔어요 🥰🥰

울동순씨는 또 나무에 묶여 있었죠

진짜 착해요 멍멍 짖지도 않고 저 쳐다보며

잘 기다려주는 예쁜 동순씨 💖💖

그리고 아파트 상가 치킨집에서 돌봐주는 냥이에요😸😸🩷🩷

이불속에서 얼굴을 내밀길래

살짝 찍었습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저녁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