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왕리에서 샤브칼국수
연10061561
조카 며느라와 둘이 물왕리에서 샤브칼국수 먹고
스벅에서 커피 마시고 왔어요
새우만두 4개는 리뷰쓰고 받았어요. 맛있네요.
새우만두도 넣고 칼국수
다음은 볶음밥이요.
물왕리에 스벅 건물이 들어섰네요.
그런데 주차장이 너무 협소해서 들어갔다가
돌려나오기도 힘드네요.
다행이 바깥쪽 도로에 한대가 나가 주차했네요.
창가 자리에 앉으니 물왕저수지가 보여요.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자리도 겨우 앉았네요.
카페 모카 마셨어요.
어제 저녁 조카며느리가 김밥과 어묵탕
끓여줘 맛있게 먹었네요.
지난번 수원 통닭거리갔다가 사람 많아 못 먹고
왔는데 어제 조카가 퇴근하면서 진미통닭
두마리 사와 맛있게 먹었네요.
토욜 가족 모임한다고 수원 갔다가 오늘 낮에
집에왔어요.
어젯밤에 넘 피곤해 일찍 잠드는 바람에
오늘 손가락에 모터 달고 댓글 적었네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