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찾아 기웃기웃 소령아멍멍해 1일 전 │ 1,395 읽음 주말 내내 있던 이모가 떠나고 손님방 기웃대던 소령이를 똥간에서 찍었어요ㅋㅋ 가끔 와도 가족인지 아닌지 귀신같이 아는게 신기해요ㅋㅋ위 아래 사진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산책도 신나게소령이 털이 많이 길었어요미용ㄱㄱ맨 위 두 사진의 다른점은 소령이가 다리 내밀고 안 내밀고 차이였습니다ㅋㅋ소미는 오늘도 남의 집 개가 꿈ㅋㅋ모두모두 즐거운 금요일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