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없는 하늘 아래 소령아멍멍해 4일 전 │ 1,130 읽음 월욜은 은행 순회소령이 내려놓고 소미 건강검진 그래서 소령이의 원망스러운 눈빛ㅋㅋㅋ이제까지 한번도 안짖었는데 소미만 데꾸 나가니까 짖었대요ㅋㅋㅋ엄마가 소미만 데리고 가서 속상한 동그라미큰언니랑 바나나를 나눠먹었다고 합니다ㅋ아빠 밥친구 소령밤산책은 다같이모두모두 활기찬 수요일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