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소령아멍멍해    1,805 읽음
또미 기분 좋을 때 내는 소리
바보싯쭈 귀여워
저 하찮은 쌀알
고래밥? 아니죠~소령밥 맞습니다
하지만 멈무가 먹기엔 너무 짜구나
할 수 없다 엄마가 먹어치워야지
맘마를 부르는 소리에 바동바동
떨어져 이놈들아ㅠㅠ
밥이라면 지옥에도 따라갈놈들
쿠션파기인지 쿠션들기인지ㅋㅋ
아무튼 열심인 개딸♡
모두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