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 미용

   소령아멍멍해    1,246 읽음
미용실에 맡겨진 소미
엄마가 가든 말든 바깥구경 하느라 바쁜 소미
미용이 끝났대서 데리러 갑니다
가는길에 볼일도 보고
오늘 안에 갈 수 있을까
엄마다 엄마
드라이 하고 쉬하고 보초 서는 중
다리털 빠이
통통배가 반겨주네
바빴던 주말
모두모두 활기찬 월요일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