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재래시장 떡 김여사님 3주 전 │ 5,617 읽음 햇님이 반짝 눈부시네요 어제 아침에는 꼬맹이가밥먹겠다고 해서 밥해서밥 계란 김 먹겠다고 해서 꼬마김밥 처럼 말아 놓으니부지런히 집어 먹더라구요 할머니 챤스지요딸은 스스로 하게 시키는데할머니는 자꾸 거들어주니 ᆢ나는 맛있게 재래시장 떡과 커피로 ᆢ오늘도 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