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재래시장 떡

   김여사님    5,617 읽음
햇님이 반짝 눈부시네요
어제 아침에는 꼬맹이가
밥먹겠다고 해서 밥해서
밥 계란 김 먹겠다고 해서
꼬마김밥 처럼 말아 놓으니
부지런히 집어 먹더라구요
할머니 챤스지요
딸은 스스로 하게 시키는데
할머니는 자꾸 거들어주니 ᆢ
나는 맛있게 재래시장 떡과 커피로 ᆢ
오늘도 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