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고 상큼하게

   김여사님    2,747 읽음
햇빛이 눈이 부시네요
즐거운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어제 저녁에 딸내미 불러서
저녁 먹으려다 요즘 연말이라
바빠서 피곤하다고 해서 ᆢ
밥한끼 먹자고 오라고 하기도
그래서 꼬맹이도 그제 태권도에서
벡스코에 가서 하루종일 놀고
와서 또 친구생일에 갔다가
밤늦게 왔다길래 ᆢ
아침은 간단히 바나나와 파프리카로 ᆢ
오늘도 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