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떡볶이

   김여사님    3,177 읽음
즐거운 토요일 아침 입니다
어느덧 이달도 다가고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어제 낮에는 다들 나가고 없어서
혼자 무얼 먹을까 하다가
떡국 끓여먹고 조금 남아있는
떡국떡 있길래 쭈꾸미볶음
해서 먹고 조금 남은거에 넣고
떡볶이 처럼 물 조금 넣고
끓여서 한끼 했네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