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은 치킨으로 김여사님 1일 전 │ 930 읽음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지않았는데 좀 덜 덥네요 늦게까지 기척이 없던 아들이 나오더니 치킨 시켰다고 ᆢ바나나 한개 먹었더니 생각이 없어서 치즈볼만 ᆢ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