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해주신 장어탕 몸보신 되네요. 나는 나 1주 전 │ 598 읽음 이석증이후 엄마가 잘 먹어야 한다고 시장가서 직접 장어를 사오셔서 장어탕을 끓여주셨어요.추어탕이랑 맛이 비슷해요.장어탕 끓이는것도 보통 정성이 들어가는게 아니더라구요.먹고나면 확실히 몸에 열이 좀 나고 전 잘 맞는것 같아요.비리지않게 생강가루도 넣고 제피가루도 넣었더니얼큰 칼칼 넘 맛있더라구요..엄마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들어가 있어서 더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