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시루떡 김여사님 24.10.31 │ 5,019 읽음 햇님이 나오려다 구름때문에못나오고있네요구름이 점점 많아지는 아침이네요 요즘 자주 변덕을 부리는듯 ᆢ어제 마트에서 빵사면서 옆에 있는 시루떡도 조그만거 하나있길래 집어왔지요어릴때 먹던 시루떡 생각에 보면한번씩 먹고 싶더라구요 시월 마지막날 마무리 잘하시고 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