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시루떡

   김여사님    5,019 읽음
햇님이 나오려다 구름때문에
못나오고있네요
구름이 점점 많아지는 아침이네요
요즘 자주 변덕을 부리는듯 ᆢ
어제 마트에서 빵사면서 옆에
있는 시루떡도 조그만거 하나
있길래 집어왔지요
어릴때 먹던 시루떡 생각에 보면
한번씩 먹고 싶더라구요
시월 마지막날 마무리 잘하시고
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