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토요일~~ 김집사컴퍼니 24.10.26 │ 627 읽음 평화로운 토요일 오후~간만에 빈둥거리는데 얘는 왜 이럴까요😭아!! 아얏!!!😵😫저번에 입양한 새우가 한마리밖에 안남아서 다시 12마리 데려왔어요😭구피가 자꾸 때려서 죽나싶어 숨숨집도 장만물온도 맞추느라 봉투채 담궈놨더니 그새 한마리 죽어서 파티중이네요 황당🙄식지않는 우렁이의 인기👍요즘 돌아다니는 도시락 등관리 잘 돼서 먹을거 없을껀데도 새우는 좋아하는군요ㅋ뫄뫄가 쇼츠에서 뽀글이 보고 또!! 노래를 부르길래 뽀글이를 해먹기로 했어요흔들어라고 써있어서 흔들고 열었더니안뜯은 스프 있어서 당황🙄아니 이 양반아 스프 넣고 흔들으라고 해야지😭생긴건 이래도 맛있듬👍인스턴트가 맛없으면 반칙!!남은 휴일도 잘 빈둥거려볼게요~캐친님들 굿 애프터누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