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꼬치구이

   언젠가는 (답방 가요)    1,009 읽음
강화도 보문사를 나와서 의정부에 사는

남동생 동네로 달려갔어요

저녁에 남동생이 오리 고기 사준다고 해서

오리집에 도착 했는데 오리 주물럭이나 탕이나

이런것만 먹어 봤는데 꼬치 더라구요

빙글빙글 돌아가며 구워지는데

담백하니 맛나더라구요

남동생이 구워주고 저희는 먹기만 하구

탕이랑 돌솥밥두 맛있어요


비오구 추워진다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구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