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무침과 가자미구이
언젠가는 (답방 가요)
손이많이가는 도라지 무침했어요
밭에 심어놓은 도라지 다섯개 캐서 껍질 까구
쪼개구 물에 담가울리구 소금에 바닥바닥 주무르고
다시 칼등으로 두드리구 그리고 양념해서 무쳤는데
부드럽고 아린맛1도없구 맛있네요
요거해서 어제저녁밥 맛나게 먹었네요
아침은 김이랑 어제 잔치국수 육수남은거랑
장조림이랑 대충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운동 할겸 미나리 뜯으러 가볼려구요
미나리 뜯어오면 또 올릴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