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노각오이 무침 언젠가는 (답방 가요) 2주 전 │ 1,232 읽음 농사지은 마지막 노각오이 올해 마지막 노각오이 무쳐 이웃하고 나눔 했어요 무쳐서 주었다구 넘 좋아 하시네요 마지막이라 그런지 맛두 좋으네요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네요덥다 덥다 하던 때가 어그젠데 이제 곧 춥다 춥다 하겠어요이곳은 비오는 밤이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