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에서 야외도서관을 하길래 들러봤어요
빈백까지 야무지게 준비👍
인디언텐트도 있었는데 몇개없어서 들어가보진 못했어요 😭

에어빈백을 처음 본 뫄뫄는 신나서 주접떨다
철푸덕🤣🤣🤣

옆에서 난리굿을 해도 평화로운 정모모군

요런 책바구니가 곳곳에 있어서 골라읽음 됐는데 다 새책이라 놀랐네요😱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그늘에서 책 좀 보다 왔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죽기전에 마당있는 집을 꼭 사고야말겠어요!!

글이 또 안올라갈까봐 듀근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