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식사 했지요 김여사님 24.10.06 │ 4,219 읽음 편안한 밤이네요 오늘은 아침에 산책하고 밤따고 홍시도 따고 왁자지껄했지요 대충 해놓고 점심 먹으러 갔지요 모두들 즐겁고 식사 하고그중에 색다른 나물이 있었는데 다들 식감도 좋고 맛있다고 ᆢ물어보니 상추였네요살짝 말려서 한듯 식감도 좋고맛있더라구요 오늘도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