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으로 따끈하게 김여사님 24.10.02 │ 1,900 읽음 바람소리가 요란한 밤이네요 덥다덥다 했는데 이제 따뜻한 이불속이 좋네요 어제 아침부터 자꾸 배달이오기시작하더니 그중에 감자탕도 시켰더라구요 저녁에 맛좀 보자고 해서따끈하게 끓여서 한끼 했지요 그리 맛있지는 않더라구요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