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에 등갈비 구워서 김여사님 24.09.30 │ 2,640 읽음 어느덧 구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올해는 더위가 오래 계속돼서날마다 덥다덥다 하면서 지난듯 ᆢ어제는 아들이 기척이 없길래 어묵탕 남은거 어묵 건져서 먹었는데 쌀어묵이라 그런지 별로 안 불어서 먹을만 하더라구요 느즈막히 나온 아들이 등갈비먹겠다고 해서 에프에 돌려서 줬네요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