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온다면서 뭐 먹고 싶냐고 물어보니 에프 삼겹살이라네요
그래서 얼른 시장에 가서 재료를 사 와서 에프에 올리고 양파와 마늘 새송이 버섯을 썰었네요

한번 구워서 찌꺼기와 기름을 빼려고 꺼내었네요
노릇노릇 맛있어 질것 같아요
다 빼내고 다시 굽기 시작했네요

다 구워질 무렵 양파 마늘 버섯을 위에 올렸네요
10분 더 구운 후에 꺼내서 다른 야채들과 맛있게 먹었는데 먹이느라 사진을 못 찍었네요
딸 덕분에 삼겹살 맛있게 먹었네요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