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먹었어요.

   나는 나    736 읽음
언젠가 먹은 소고기.
남이 구워줘서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삼겹살만큼 많이 먹을순 없지만..
그래도 맛있어요ㅎ

요즘은 내가 구워먹는것 보다 남이 구워주는 고기가
편하고 좋더라구요~^^

명절에 시골 가세요?
저는 저희집에서 제사를 지내서 시골 내려가진 않겠지만
음식 하느라 바쁠것 같아요.
송편도 매년 집에서 만들어서ㅜㅜㅋ
벌써 피곤하네요.
연휴는 좋지만 음식 만드는건 싫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