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치맥 했어요 나는 나 1주 전 │ 669 읽음 어제 아는동생이랑 치맥했어요.원래 BHC 가서 뿌링클 먹고 싶었는데 문을 닫았더라구요.그래서 오랜만에 BBQ로 갔어요.양념반 후라이드반으로 시켰어요.간만에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ㅎ맥주도 2병 마시고 마지막엔 느끼해서 콜라도 한캔 시켰어요.치킨이 신기한 음식인게..안먹으면 생각나고.. 먹고싶고 ㅋ먹다보면 느끼한?ㅋㅋ 요물입니다..동생이랑 간만에 만나서 수다떨고 맛있는거 먹었더니 스트레스 풀리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