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왜이리 외출할 일이 많은지...
저녁땐 노브랜드에 갈일이


사온게 잘못가져와
다시 교환하려고 두번...


결정적으로 오전에 다녀온
시장...넘 더워서 고생했는데


대충 저녁 해치우고
거실에 잠시 누웠는데


잠이 들었네요 ㅎ
좀전에 일어났는데


저보더니 출출하다고
야채가 별로없지만


쟁반국수 해줄까 하니까
시원하게 해달라고 ㅎ


양념 만들고
대충 한 접시 만들어 줬어요 ㅎ


저두 한젓가락 ㅎ..
이제 다시 잘 준비해야겠는데


며칠 열대야 없어졌다고
신나했는데 오늘 밤은 선풍기로는


안되네요
에어컨 켰야할것 같네요


굿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