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쭈꾸미볶음

   김여사님    3,127 읽음
퇴근하고 온 아들이 뭘 하는지
왔다갔다 바쁘네요
같이 거들어 주고 뭘 먹을까
생각하다가 냉동실에서 눈에뛴
쭈꾸미볶음 꺼내서 볶았지요
간단하게 이것저것 야채 조금
넣고 볶아서 줬더니 밥에
비벼서 한끼 잘 먹네요
사월도 마지막 주말이네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