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행복한 시간

   김여사님    1,617 읽음
형제들은 올봄에 놀러
왔다 가고 조카 결혼식도
있어서 만났었는데
오랜만에 엄마를 만나니
이번에는 자식들은 알아보시고
하니 너무 즐겁고 행복했네요
나이가 많으신 부모님 계신분들은
다들 그런 마음이겠지요
늘 가던 한우집은 예약을 못해
다른데 가서 이것저것 골고루
즐겁고 행복한 식사했네요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