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과 바꾼 쑥 깜찍할멍 24.04.02 │ 1,474 읽음 시댁모임에간 딸이 전화쑥과 냉이가 천지라고아옹이랑 추억되게 뜯으라고 ㅡㅡ싫다고 절대 안뜯겠다고그러면 우리집에 올 생각도말고 비번도 바꾸겠다고그래도 안뜯는다네요이제 절대 밥도 김치도안준다고 ㅡㅡㅡㅡ협박과 달래고 어르고 해서뜯어온쑥허리아파 죽는줄 알았다고쑥 버무리 쑥 부침개 쑥국다 만들고많이는 냉장고로 ㅡㅡㅡ맛있게 쑥 천지로 반찬을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