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 봄 길을 걸었어요.

   jmh0434k    1,428 읽음
가볍게 입고 가까운 거리를 걸었어요.

집에 오니 땀이 조금 나는 정도로 ~~~

도로변의 잡풀도 자라고 있고 ( 쑥이나 냉이 등 나물일텐데 읾을 몰라요) 봄 꽃들은 곧 봉우리를 피우려 하고 있네요.

시간 날때마다 나와서 속보로 걸었는데 좋아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보잘것없는 제 캐피에 방문해 주신 여러분 꼭 답방 갑니다.

일일히 감사의 말씀 전하지 못했지만 늘 감사히 생각합니다.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