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에 움추려들지만 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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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을 봉사단에서 마을 환경정화 청소도 하고
재활용품 분리수거도 하면서 바쁘게 지냈어요.

봄맞이 청소하는데 바람이 매섭고 추웠어요.

그래도 햇볕에 있을때는 제법 따스해서 봄을 실감하네요.

산수유 꽃은 앙증맞게 노랗게 피었어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굿밤되세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면역력 향상을 위해 따스한 차 마셔 주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