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2일차.


힝 ㅜㅜ
백조기념 알람을 다 꺼버렸드니
모니모 기상 노쳤네요
눈뜨니 7시 40분
엉엉 ㅜㅜ
막판에 노치다니 ㅜㅜ
내 분홍젤리ㅜㅜ

너무 이쁘게 나오더라고요.
그래도 너무 더움 헥헥..

유디치과 구로점 갔는데
제가 악어가 된 기분 ㅋㅋ
간호조무사?분이 스켈링 해주는데
아프지도 않고 시원하게 해줘서 졸리기까지..
단골될듯해요 ㅋㅋ
정말 너무 너무 만족..

어제 그 땡볕에..너무너무 힘들었네요
저의 이빨입니다.
신기해서 찍어왔네요.
아직은 치료를 많이 안했는데
잇몸이 부실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