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제가 제일 애정하는 🍹환타색🍹주황빛 철쭉이 폈어요그래서 오늘 피드는과수원집 정원 철쭉 깔별 사진모음 입니다.연상홍이라고도 한다고 하는데... 암튼 일명 철쭉컬렉션 이라고 해 봅시다 ㅎㅎㅎㅎ매년 봐도봐도 이쁜 🍊주황색은 진짜 다른곳에서 없어서희귀템 철쭉 입니다. ㅎㅎㅎ일명 제가 어릴적 부터 환타색꽃 이라고 불렀어요 ㅋㅋㅋ🍹환타빛🍹 주황빛🍊 철쭉에 이어서....노란색💛철쭉 요것도 흔하지 않은 색상~ 아직 작지만 노랑이도 주황이처럼 어여 쑥쑥 크렴!그다음은 뭐 평범한 흔한 색상이지만찐핑크💗 철쭉흰색 철쭉❤붉은빛 철쭉다 이쁜 아이들 ^

공구마켓에서 물회 사봤어요~~시원한 육수에 야채 해산물국수 사리만 삶아~~맥주와 함께저녁으로 먹었네요~~ ㅎㅎ멕시카나 치킨은아이들 먹으라고 주문~~ ㅎㅎ감튀는 리뷰이벤트로 받았음돠🍗🍗700캐시도 득템~~ㅎㅎ

딸램 다이어트용으로 들여 놓은 운동기구 바이크, 작심삼일로 주인이 하도 안 쓰니 우리 지구라도 써야 겠다 싶었던 건지 냉큼 올라가 앉았는데요 근데 지구야 너한테는 아무래도 무리다ㅎㅎ 다리가 짧아서 슬픈 짐승이여 운동기구와 발 사이가 너무 멀구나~ㅋ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달달구리랑 시원한 아아❤️❤️❤️당춘전되네요😋인간은 흔히작은 새처럼 행동한다눈앞에 먹이에만 정신이 팔려머리 위에서 매나 독수리가내리 덮치려고 하고 있는 것을깨닫지 못하는참새처럼 말이다.-마키아벨리-

오늘 봉사 후에 친구 만났어요^^같이 커피 마시고이야기 하고맞다 점심도 먹었네요^^유명한 집 같던데...무슨 스테키 덮밥이랑...곱창떡볶이??맛이 나쁘진 않은 데..인스타용 맛집 같다는 생각??우짯든..뭘 먹느냐 보다누구랑 먹느냐가 더 중요하겠죠??같이 많은 이야길 했어요.이야기 중에 서로의 말에서 해답을 찾기도 하고..둘 다 잘 모를 땐나름의 머리로 이리 해 보는 건 어떠냐..서로를 응원하고..이래서 친구가 좋은 거 겠죠? 오늘도 참 좋은 시간 보냈네요.이제 집에 왔으니..빨래 좀 해 보려구요!!내일 비소식이..내일부터 화요일

⚪️28도의 한여름날씨라는데숲에서는 덥지않고 살랑이는 바람마저도 기분좋게 해준다⚪️숲에서 올려다본 하늘 나무가지 사이로 보이는 청아한 하늘이 이쁜듯~~라일락꽃향기에 나비도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새벽보다도 조금더 피었네요~조만간 다필것 같은~매일 매일 체크하는것도 나름의 즐거움~~🤗오늘도 28도의 한여름을 육박하는 더운날~🌞이런날은 숲이제격이죠아파트뒤 작은둘레길 숲으로 ~나무가 우거지니 천연 차양막이되고 🌴아카시아꽃의 흐드러진 향기가 상쾌함마저 주네요☘️☘️덥지않아 운동하기 최적~온도는 28이나숲에서 느끼는 온도는 상쾌함이네요~🤗🤗

💜💜💜오도재는 함양에서 지리산으로 가는 가장 단거리 코스로, 지리산제일문이 있는 곳에 위치해 있어요2004년 개통하여 도로의 기능뿐 아니라, 재를 넘어 구불구불하게 난 길은 새로운 명물로써, 관광명소라고 합니다이곳은 단풍나무 군락지를 조성해서지금도 빠알간 단풍나무를 볼 수가 있는데5년 후에는 아름다운 단풍 숲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5년 후 가을에 꼭 다시 와보고 싶네요그 근처 카페 오도재에서차도 한잔 마시고 왔어요~

🦋 어제는 《🌸🌿천633. 봄날은 간다❗️😭》로,🦋 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가는 봄 피드했는데요~🦋 이제 5월은 봄이 아닌 여름이라고 해야할 것 같다~ 우리나라도 동남아처럼 아열대기후로 바뀌고 있는 것 같다셨네요.🦋 반팔 입었는데, 하나도 안추운 날씨였다는 댓글이 여러개 있었던 반면 아직 겨울티 입고 있다는 분도 계셨어요.🦋 이럴때일수록 건강관리 잘해야겠어요.❤️🧡💛💚💙💜🩷🤎🌿 오늘은 <🧑‍🚀🎈천635. 내일은 어린이 날❗️🎉🙆> 입니다.➡️ 오늘은 5월 4일이고, 어린이날은 내일이지만 오늘 알아보는건?➡️➡️

5월 가정의 달 주말점심 식사로평소 즐기지않는 메뉴지만가족이 함께 외식하는거여서우선 선택으로 아버님이 좋아하시는 매운탕이 당첨털이 보송보송 참게 요리참게장과 참게와 민물새우로 끊인 매운탕그리고 솥밥이 함께 나오는 참게 정식으로점심 맛나게 먹었네요 🦀 😋👍차려진 밑반찬도 맛있어 몇 번을 리필참게장 간장에 쓱쓱 비벼 김에 싸 먹으니 꿀맛대용량 솥밥1인당 한그릇씩 퍼주고 가져가서누룽지 끊여다 주니 입가심으로 굿 👍ㆍ

운동하다 보면 산을 쳐다보게 되다어느순간 산속으로 들어가고 있다취나물을 채취하려고~~어떤때는 많이 뜯어와 나눔도 한다어떤때는 다른사람이 스쳐갔는지 없을때도 있다그렇지만~~~우리 먹을만큼은 뜯어온다취나물~~~산취나물? 향이 찐하다 맛있다산에 앉아서 동네도 찍어본다바람 솔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