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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도의 한여름날씨라는데
숲에서는 덥지않고 살랑이는 바람마저도 기분좋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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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올려다본 하늘
나무가지 사이로 보이는 청아한 하늘이 이쁜듯~~

라일락꽃향기에 나비도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새벽보다도 조금더 피었네요~조만간 다필것 같은~
매일 매일 체크하는것도 나름의 즐거움~~🤗

오늘도 28도의 한여름을 육박하는 더운날~🌞
이런날은 숲이제격이죠

아파트뒤 작은둘레길 숲으로 ~

나무가 우거지니 천연 차양막이되고 🌴
아카시아꽃의 흐드러진 향기가 상쾌함마저 주네요☘️☘️

덥지않아 운동하기 최적~
온도는 28이나
숲에서 느끼는 온도는 상쾌함이네요~🤗🤗

💛다들 지치지 마시고 즐거운 연휴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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