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아파트에 장서는 날이네요

어쩌다 한번만 가는 장구경

여기 도너츠가 바로 튀겨줘서

아주 맛있어요 6개 사왔는데

세개 순삭했어요 ㅋㅋ 먹고나서

든 생각인데 도너츠 하나에 천원이면

좀 비싼듯 ㅋㅋ 맛있으면 된거쥬

물가가 엄청 비싸다는~~~~

모처럼 행퍼 도전~~~50과 20 성공 ㅋ

가까운 캐피 이웃 자연님이

귀한 간식을 주셔서 맛나게 먹었어요

자연님 감사해요 ~~

가래떡은 나중에 구워먹을께요

직접 만드신 귤쨈까지 ~~♡♡♡

유워리랑 일욜에 산책했어요

날씨가 넘 좋고

목련도 아직이고 개나리도 아직였네요

아점으로 맛만 보러갔던 시식이

과식을 불러와서리 ㅋㅋ

우리 작은딸 결혼을

미리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식장은 작년 딱 일년전에 예약했구요

4월에 신부가 되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모는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이제 즐거운 시간이네요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행복한 즐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