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생일 깜찍할멍 23.03.20 │ 1,345 읽음 어제 아들생일인데집으로 오시라고 직장다니는 아들내외가 힘들까봐밖에서 먹자고 ㅡㅡ딸네랑 갈비집으로왜냐면꼬마들이 양념갈비 먹으러 가자고미리 아들집으로 아옹이랑 갔다가짚라인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아들집 들어가니헉 !아들방이 작은 편의점진열장까지 갖추었네요우야꼬ㅡㅡ니 미칫나 ㅡㅡㅡ그래 니가 행복하다면 것두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