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채 만든 울산댁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봄이라 피곤한걸까요
마니 피곤해서 일찍자니 피드가
이~~~만큼 쌓여있네요 ㅋㅋ
울산댁이 잡채가 먹고 싶다고
한번도 안해본 잡채를 만들었네요
엄마가 가까이 이씀 .......
임신중엔 남이 해주면 더 맛난디
맘이 짠하네요
그래도 혼자서 잘 헤쳐나가니
기특하고 신퉁합니다
이젠 몸이 마니 무거워 힘들텐데도
부지런히 음직여서 맛난잡채도
완성입니다~~~~
잘했어~~~~울산댁
주말이 코앞이네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