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채 만든 울산댁

   햇님1128    1,245 읽음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봄이라 피곤한걸까요

마니 피곤해서 일찍자니 피드가

이~~~만큼 쌓여있네요 ㅋㅋ


울산댁이 잡채가 먹고 싶다고

한번도 안해본 잡채를 만들었네요

엄마가 가까이 이씀 .......

임신중엔 남이 해주면 더 맛난디

맘이 짠하네요

그래도 혼자서 잘 헤쳐나가니

기특하고 신퉁합니다

이젠 몸이 마니 무거워 힘들텐데도

부지런히 음직여서 맛난잡채도

완성입니다~~~~

잘했어~~~~울산댁

주말이 코앞이네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