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가 잘라준 갈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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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골절때문에 깁스 상태로 벌써

2주가 넘어가네요.


갈비탕 먹으러 아들램 데리고

셋이서 먹었어요.


옆지기가 고기를 발라줘서

편하게 먹었어요.

고기가 참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한그릇에 17,000원 ㅠㅠ

갈비탕이 많이 비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