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가 잘라준 갈비탕 얼룩말2 23.02.21 │ 490 읽음 손가락 골절때문에 깁스 상태로 벌써2주가 넘어가네요.갈비탕 먹으러 아들램 데리고셋이서 먹었어요.옆지기가 고기를 발라줘서편하게 먹었어요.고기가 참 고소하고 맛있었어요.한그릇에 17,000원 ㅠㅠ갈비탕이 많이 비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