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짬뽕 hoho6902 22.12.01 │ 554 읽음 신랑이 만들어준 점심특선 입니다.주말에 김장하고 피곤해서 감기 몸살 인줄 알았는데 코로나였어요.지금은 3일차인데 침삼키면 목이 아프네요코로나가 안걸리고 지나가는줄 알았는데 약하게 아파서 다행이네요.신랑하고 같이 걸려서 편하네요.신랑이 차려준 점심특선 맛있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