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짬뽕

   hoho6902    554 읽음
신랑이 만들어준 점심특선 입니다.
주말에 김장하고 피곤해서 감기 몸살 인줄 알았는데 코로나였어요.

지금은 3일차인데 침삼키면 목이 아프네요

코로나가 안걸리고 지나가는줄 알았는데

약하게 아파서 다행이네요.

신랑하고 같이 걸려서 편하네요.

신랑이 차려준 점심특선 맛있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