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친구가 시장갈일 있다고해서
시장가기전에 점심먹고 가자해서 오랜만에
바지락 칼국수 먹으러 갔지요
가끔 가는집인데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기다리지않고 바로 먹었어요
더워서 칼국수를 잘 안먹나봐요
바지락이 비싼가 바지락이 많이 안들어가서
조금 아쉬웠어요
맛은 그대로 맛있엉어요
분홍바늘꽃 시골동네에 있어서 찍었는데
별로 예쁘게 못찍었나봐요
요즘 더워도 에어컨 고장나서 못틀었는데
오늘 고쳤어요 오늘밤은 시원하게 에어컨
틀고 저녁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