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소풍

   yeon0070🙋‍♀️    1,430 읽음
날씨가 좋으면 김밥 싸서 집 앞 공원에 자주 가요
이날은 김밥이랑 두릅 오이탕탕이😁

오이탕탕이는 편스토랑 나오는거 보고
따라 해봤는데
시원하니 한번씩 먹을만 해요
오이 뽀개고 식초ㆍ설탕ㆍ소금 넣으면 되니깐 쉽기도 해요

피곤해서 일찍 자는 날도 많고
답방갈 시간이 없어서 글을 못 쓰게 됐는데
그게 또 편하더라구여
올라오는 글들은 잘 보고 있는데 흔적없이 다닐때가 많아요..
저는 당분간 좀 편히 보고 다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