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침개

   단발머리    871 읽음
아이들 먹으라고 오늘 미리
부침개좀 부쳤어요😉
코로나로인해 벌써 2년째
큰집을 못가고 있어요😚
안가서 좋긴한데 애들보니
부침개라도 해야할것 같아서요😁
작년에는 좀 사다먹었는데
쬐끔 담아놓고서 넘 비싸게 팔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팔걷어부치고
제가 수고좀 했어요🤭
큰집에가면 내가 전담당
형님은 나물담당 이었는데 🤣
집에서 부침개 부쳐먹으니
어디안가도 명절 분위기도 나고 좋으네요🤪
부치자마자 아이들이 쓱 잘 갖다먹어요😇
남편도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