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침개 단발머리 22.01.29 │ 900 읽음 아이들 먹으라고 오늘 미리부침개좀 부쳤어요😉코로나로인해 벌써 2년째큰집을 못가고 있어요😚안가서 좋긴한데 애들보니부침개라도 해야할것 같아서요😁작년에는 좀 사다먹었는데쬐끔 담아놓고서 넘 비싸게 팔더라고요😆그래서 이번에는 팔걷어부치고제가 수고좀 했어요🤭큰집에가면 내가 전담당형님은 나물담당 이었는데 🤣집에서 부침개 부쳐먹으니어디안가도 명절 분위기도 나고 좋으네요🤪부치자마자 아이들이 쓱 잘 갖다먹어요😇남편도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