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스시아오에서~

퇴근하고 염색하고 왔더니

저녁도챙기기가 싫으네요

이럴땐 외식 ~

얼마전 동네에 개업한 초밥집

스시아오 ~

🏡🏡

집근처 맛집이라고 검색창에 뜨더라구요

골고루 먹고싶어 모듬으로 주문

잘 먹고 왔네요

미니 우동도 추가...

생각만큼 미니하지는 않았어요

특이하게 배추가 들어가 있더라구요

시원 들큰한 국물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