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추감 아시나영? 아시나영? 21.09.26 │ 500 읽음 옆집에서 추석이후에 잠깐 들러송편이랑 가져오셨더라고요감인데 배처럼 아삭하고 시원해서눈감고 먹으면 배맛이 나더라고요^^하나 먹고 신기해서 사진찍어보내요올해 울집엔 사과가 많아서보답으로 챙겨보냈어요^^옆집이랑 적당히 가깝게 지내서필요한 거 서로 빌려가고 챙겨오고편하게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