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과 육회 즐거운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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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친한 친구랑 셋이서 1년반만에 고기먹으러

갔어요 그동안 코로나로 밖에서 만나는거 자제했는데

간만에 고기도먹고 간단하게 한잔했어요

퇴근후 단골 식당으로 오~~손님이 많아요

아~~배고파 배고파 더 고소하고 맛있어요

친구랑 수다떨면서 술한잔 기울이니 더 맛있고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이게 얼마만인지~~친구 조카님이 글쎄 뒷 테이블에

지인들과 술한잔하고 계셨는데 가시면서 육회 사주시고

갔어요 고맙게시리~~💟💟💟
어제 오늘 많이 먹었는데 오늘은 시간이 늦어 운동을

조금밖에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