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과 육회 즐거운 저녁식사
초록부자
갔어요 그동안 코로나로 밖에서 만나는거 자제했는데
간만에 고기도먹고 간단하게 한잔했어요
퇴근후 단골 식당으로 오~~손님이 많아요
아~~배고파 배고파 더 고소하고 맛있어요
친구랑 수다떨면서 술한잔 기울이니 더 맛있고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이게 얼마만인지~~친구 조카님이 글쎄 뒷 테이블에
지인들과 술한잔하고 계셨는데 가시면서 육회 사주시고
갔어요 고맙게시리~~💟💟💟
조금밖에 못했어요~